서울 SK, 김선형과 올 FA 시장 최고액 8억 원에 계약…자존심 지켜줬다 김선형(34)이 서울 SK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맺고 프랜차이즈 스타로 남았다. 올해 FA 시장 최고액인 8억 원에 사인했다. SK는 24일 “김선형과 계약기간 3년, …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확인하러 가기 인기 기사 글 허웅-허훈-여준석이 주도한 남자농구대표팀의 평가전 흥행 미국 무대 도전 선언한 여준석 다음달 쇼케이스 준비 위해 20일 출국 유재학 감독, 울산 현대모비스 총감독으로 2선 후퇴…신임 사령탑 조동현 유재학, 지휘봉 반납 총감독으로…후임은 조동현 ‘롤 플레이어’로 가치 인정받는 이현중, 24일 NBA 드래프트서 선택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