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소니아·김진영 보상선수로 지명…하나원큐는 김애나 선택 인천 신한은행이 보상선수로 아산 우리은행에서 김소니아(29), 부산 BNK 썸에서 김진영(26)을 지명해 포워드 라인 보강에 집중했다. WKBL은 15일 2022년 자유계약선수…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확인하러 가기 인기 기사 글 허웅-허훈-여준석이 주도한 남자농구대표팀의 평가전 흥행 미국 무대 도전 선언한 여준석 다음달 쇼케이스 준비 위해 20일 출국 유재학 감독, 울산 현대모비스 총감독으로 2선 후퇴…신임 사령탑 조동현 유재학, 지휘봉 반납 총감독으로…후임은 조동현 ‘롤 플레이어’로 가치 인정받는 이현중, 24일 NBA 드래프트서 선택받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