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13.2초전 전성현의 쐐기 3점포…KGC 2시즌 연속 챔프전행 1승 남겼다 외국인선수 1명만 뛰는 디펜딩 챔피언 안양 KGC가 두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KGC는 2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KT와 ‘2021~2022 KG…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확인하러 가기 인기 기사 글 KGC와 김승기 감독, 합의 하에 계약 해지…김 감독, 데이원 초대 사령탑 확실시 신한은행 김소니아·김진영 보상선수로 지명…하나원큐는 김애나 선택 보스턴, 동부 파이널 진출…MVP 최종후보 3인 모두 탈락 KBL 역대급 FA 시장 개장…주목받는 대어급 선수들과 소문들 댈러스, 피닉스 꺾고 서부 결승행…11연패→5경기 4승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