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PO서 끝났지만 다음 시즌을 더 기대하게 만든 오리온 신인 이정현 고양 오리온의 신인 가드 이정현(23·187㎝)의 첫 플레이오프(PO) 도전은 4강에서 막을 내렸다. 하지만 그는 ‘슈퍼 루키’라는 평가를 증명해내 다음 시즌을 더 기대케 했다.…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확인하러 가기 인기 기사 글 전성현, 국대 3점 슈터~ [포토] 먼로 ‘거침없는 3점슛!’ [포토] 허일영, 제발 들어가라! [포토] 최준용 ‘내가 훨씬 높아~’ [포토] 포효하는 김선형!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