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와 김승기 감독, 합의 하에 계약 해지…김 감독, 데이원 초대 사령탑 확실시 안양 KGC와 김승기 감독(50)의 재계약 협상은 결국 진전 없이 마무리됐다. 김 감독은 고양 오리온을 인수하는 데이원자산운용 프로농구단(가칭)의 초대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길 전… 기사 더보기 먹튀검증 확인하러 가기 인기 기사 글 허웅-허훈-여준석이 주도한 남자농구대표팀의 평가전 흥행 미국 무대 도전 선언한 여준석 다음달 쇼케이스 준비 위해 20일 출국 유재학 감독, 울산 현대모비스 총감독으로 2선 후퇴…신임 사령탑 조동현 유재학, 지휘봉 반납 총감독으로…후임은 조동현 ‘롤 플레이어’로 가치 인정받는 이현중, 24일 NBA 드래프트서 선택받을까